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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를 사랑하라”, 20·30대 남성 옷을 제주도로 평화의 섬 제주에 “나그네 품은 사랑” 을 제안합니다.‘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신10:19)’ 지난 6월, 세계 평화의 섬 제주도에 ‘ 진짜 평화 ’ 를 찾아 제주도 땅을 밟은 나그네들이 있다. 이들은 자국의 내전 피해 고통을 안으며 제주도로 피신한 예멘 난민들이다. 그들은 명분 없는 전쟁에서 강제부역을 거부하고 탈출했지만, 탈출한 곳에서 조차 또 다른 종류의 폭력을 경험해야 했다. 혐오, 차별, 의심, 의혹은 그들이 경험해야 했던 또 다른 폭력이었다.제주도의 주선으로 예멘 난민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되었지만 그 대부분은 현지인도 쉽지 않은 뱃일이었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서툴렀던 그들은 곳곳에서 위험하고..
두번째 시간, 002 “제주도 ㅂ교회에 생긴 일” (180725) 편집장의 변, 두번째 시간입니다.오늘은 제주도 ㅂ교회의 이야기입니다.제주도 ㅂ교회는 언론을 통해 여러번 보도되었죠. 메이저신문사에서도 여러번 보도된 ㅂ교회 사태는 아직까지 현재 진행중입니다. 현재 담임목사의 해임 심리 조정중에 있는데 "승소"할지 세간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어쩌면 ㅂ 교회의 모습은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에 관한 이야기! 한 번 고민해봅시다 ㅎ 전도사닷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크리스천 뉴미디어를 구독받으실 수 있습니다.구경하기 by전도사닷컴
편집장의 변 첫번째 시간, 001 "제주도 새별오름에 무슨일이?" (180713) 6월말에 제주도 새별오름에 있었던 이야기.새별오름에 어떤 문구 "JESUS JEJU"를 두고많은 이야기들이 SNS를 통해서 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도사닷컴의 "편집장의 변" 코너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페이스북 댓글로 들려주세요~그 어떠한 이야기도 괜찮습니다!다양한 의견 남기기 ▶클릭◀ BY전도사닷컴
[카드뉴스] 제 친구를 살려주세요 1.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인 여학생입니다. 2. 제 친구는 저랑 같은 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합니다. 또래들과 별반 차이없는제 친구는 사실, 우리들과 고향이 달라요. 3. 제 친구는 7살에 아버지와 함께 ‘이란’에서 한국으로 왔어요. 그래서 한국 친구들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녔어요. 또, 한국말도 잘하고요. 또, 멋진 모델이 되는 게 꿈인 멋있는 친구에요. 4. 하지만 제 친구는 곧 이란으로 가야만 해요. 아니, 쫓겨나게 된데요. 5. 왜냐면 제 친구는 ‘난민’이기 때문이에요. 6. 제 친구는 이란으로 돌아가면 죽게 될 거에요. 왜냐하면 제 친구는 초등학교2학년 때 기독교로 개종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