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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매거진 ㅣ 전도사닷컴
예수님을 만난 후 내 삶은, 핑크빛이었다. 첫사랑을 시작한 것 처럼 설레고 행복했다. ‘광야’가 오기 전까지 말이다.인생의 시련, ‘광야’가 찾아왔을 때,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 때 하나님께 계속 물었다.원망하듯이, “하나님!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이제 저 안 사랑하시는거에요?” “변하신 건가요?”어느새 시련은 지나가고 광야는 끝났다. 그 때, 사무엘상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6-7)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었다. 또 언제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셨었다. 그 것을 잊었던 것이 생각나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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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