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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난 후 내 삶은, 핑크빛이었다. 첫사랑을 시작한 것 처럼 설레고 행복했다. ‘광야’가 오기 전까지 말이다.인생의 시련, ‘광야’가 찾아왔을 때,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 때 하나님께 계속 물었다.원망하듯이, “하나님! 저한테 대체 왜 이러세요?” “이제 저 안 사랑하시는거에요?” “변하신 건가요?”어느새 시련은 지나가고 광야는 끝났다. 그 때, 사무엘상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다.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6-7)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었다. 또 언제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셨었다. 그 것을 잊었던 것이 생각나서, 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창세기 1장 31절 ) “카페 매장 안에서 일회용 잔 사용은 안됩니다!”8월부터 환경부가 카페 매장 안에서의 일회용잔 단속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는 ‘재활용 대란’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 처치가 국제적으로 곤란해지자 우리나라 정부 측에서도 대안을 내놓은 것을 보입니다.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매장 내 플라스틱잔 사용은 10여년 전 부터 금지되어있으나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이후 텀블러를 권장하는 대안책도 시민단체와 카페를 통해 제시되었지만 대중화되지는 않았습니다.이에 환경부는 8월부터 단속으로 본격화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단속 강화입니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