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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매거진 ㅣ 전도사닷컴
보고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영화 7선: 딱히 기독교 영화는 아닙니다. 그래도 크리스천이 보면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영화입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신앙이란 무엇인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기독교 영화는 아니지만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들.edit by.김민송 기자
편집장이 간다, 네번째 게스트는 "추상미" 감독입니다. 여배우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그녀가 밝히는 크리스천 연예인으로서 신앙을 살아가는 길, 그리고 산후우울증. 그녀가 산후우울증을 극복한 힘은 "사랑"이었습니다.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촬영하면서 사랑의 참의미를 깨달은 추상미 감독.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연출을 하며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그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쏭기자의 영화추천전도사닷컴의 미생 , 인턴기자 쏭기자의 이동진 평론가 뺨치는 영화추천. 기독교 영화 뿐만 아니라 대중영화도ok(feat. 좋아요 많이 해주셔서 저 완생 만들어주세요) 1.워룸 (2015): 12세 관람가 / 120분 -‘믿음의 승부’ 감독이 연출했다. -기도와 용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장르의 영화 -온가족이 함께 시청가능하다. -가볍게 보다가 어느새 눈물을 흘리며 성경을 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2. 예수는 역사다 (2017) 전체관람가: / 113분 -식당에서 만난 크리스천의 도움으로 딸이 위기상황에서 구조되자 아내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무신론자였던 남편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며 증거들을 찾기 시작하는데…. -부활과 영생의 의미를 온가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