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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매거진 ㅣ 전도사닷컴
백영모 선교사님이 드디어!126일만에 석방됐습니다하지만 백 선교사에겐 재판이 남아있고, 폐결핵 완치를 위해 약을 복용해야합니다. 백 선교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백 선교사님 이외에도 억류되어있는 크리스천, 우리 모든 국민들도 어서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지난기사내용 https://www.facebook.com/212998485468888/posts/1400762103359181/by전도사닷컴
[한국 개신교 최초의 모든것 7]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지 약 130년이 지났습니다.복음이 들어온 한국 땅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하나님의 진리가 엄격했던 조선 신분사회를 평등사회로바꾸는데 이바지했으며, 여성과 아이의 인권을 신장하는데도영향을 주었습니다. 복음이 한국 땅을 찾아왔고,이후 변화한 한국 땅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최초'라는 타이틀로 한국교회130년사를 되돌아봅니다. 01. 개신교 최초 여성 목사 '전밀라':전밀라(1907-1985)는 1955년,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소속으로 명화용과 함께 안수받은 목사이다. 한국 기독교 최초의 여성 목사이다. 결혼하지 않고 인천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평생을 살았다. (자세한정보:http://bit.ly/2uqepuM) 02. 예수성교누가복음전서, 개신교..
이 여름, 소소한 성지순례 이 여름, 소소한 성지순례 한국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소박하게 당일치기로도 떠날 수 있는 국내 선교지를 모아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독교 문화탐방지입니다. 01.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 우리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외국인 선교사와 그 가족 145명이 안장된 곳 지하철 2호선,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 7번 출구 방면에 위치. 예약시 가이드의 안내도 받으며 관람 가능. 개방시간: 월~토 오전 10시~5시 /관람료: 무료02. 숭실대 기독교 박물관 : 평양 숭실대 출신, 장로교 목사 故 김양선 선생이 설립한 숭실대 산하 박물관. 최초의 한글 성경인 , 최초 한글 신약전서 소장. 7호선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에 위치...
[카드뉴스]조선 땅을 밟은 서양 선교사, 한국 이름은? 조선 땅을 처음 밟은, 서양 선교사들... 그들에게는 특별한 한국이름이 있습니다. 사무엘이 삼열이가 되기도하고 쉐이핑이 서서평이 되기도한 정감있는 서양선교사들의 한국이름 복음 전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by전도사닷컴 http://bit.ly/전도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