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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주가 지으신 날입니다. 주가 주신 안식의 날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하지만 가끔 예배가 짐 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사역에 지쳐서, 일주일동안 삶에 지쳐서 예배드리는 것 마저 지칠 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주님 앞에 짐을 다 내려놓고 예배가운데 ‘쉼’을 느낄 수 있기를! “예배는 짐이 아니라 쉼이다”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세기(2:2-3) ▶원본파일 다운로드
네 믿음 물위인가 무리인가 물위라도 무리라도 주님 이름 부르라!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마태복음 14:26~33) 새가족 / 전도용 선물 고민 많으셨죠?이제 부담..